. 1947년 설립되어 16년 동안 실험영화와 전위영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했던 뉴욕의 시네마테크 ‘시네마16’의 설립자 에이모스 보겔을 통해 영화 ‘보기’의 의미에 대해 묻고 있는 다큐멘터리.
(200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- 서울아트시네마 회원 특별 프로그램)